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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라드 가수 벤, 봅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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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벤(본명 이은영)과 포티(본명 김한준)가 열애 중입니다.5일 YTN Star의 취재 결과 벤과 포티는 현재 연인 사이로 밝혀졌습니다. 두 사람은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갔으며 주변 사람들도 인정하는 공식 커플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.3살 차이의 두 사람은 같은 발라드 가수로 음악 동료들과 여러 차례 친목 모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애정으로 발전했습니다.벤은 2010년 그룹'베베 미뇽'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고 작은 몸에서 나오는 힘 있는 보컬 성량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. 특히 드라마 <힐러>, <오 나의 귀신님>, <우럭오해영>, <구르미 그린 달빛>, <이번 생은 처음이라>, <화유기>, <미스터션 사인> 등 여러분의 OST를 맡으며 여성 발라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.요즘은 이 5월에 발표한 최초의 정규 앨범'RECIPE'의 타이틀 곡'열애 중'가 차트 역주행하며 주목 받고 있습니다.2011년 싱글 앨범'Give You'로 데뷔한 포티는 싱어 송 라이터로서 ' 듣고 편지','봄을 노래하다','조디악(Zodiac)'등 매력 있는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 현재는 리메이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도 활약중입니다.